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우리 애랑 봤고, 대성통곡하며 끝났습니다.
진짜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어떻게 마지막을 그렇게 끝낼 수가 있지. 연출이 말도 안 돼.
그리고 엉엉 오열하는 영원이 때문에 당황한 아가 힐러.
[그리드]
[/그리드]
분명 시작은 코끼리랑 기린 보고 귀여워했는데.
끝나고 나서는 무슨 말만 해도 눈물 뚝뚝 흐르는 사람 됐어.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리드]
[/그리드]

[/그리드][그리드]

[/그리드]


[/그리드]
내가 쟤(타카토시)보다 좋다는 말 듣고 싶은 어떤 영원. 나는 누군가와 경쟁할 땐 최선을 다 해. 그게 비록 영화 속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 주인공일 지라도.
[그리드] 
[/그리드]

[/그리드]더벅머리 어떻게 못 하나? 했는데 뒤에 머리 잘라주고도 짧은 더벅머리라서 좀 웃겼거든. 근데 그걸 우리 애가 바로 말해버려서 진짜 빵 터졌어. 에미는 또 울고 나는 왜 울지, 하면서 웃고. 하지만⋯ 다시 본다면 나도 저 장면에서 못 웃고 울겠지.

타카토시에게 분노한 영원과 동조해주는 우리 애. 에미는 붙잡아줬는데 타카토시는 그런⋯ 말을 해서 타카토시를 😠 이런 눈으로 봤는데 우리 애가 좀 심했다. 해줘서 그치이🥺 하는 이런 표정 됐잖아, 나.

우리 애 이렇게 순해서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지. (@ : 걔 힐런데요.) 바보여도 좋다니까 바보 하란다고 진짜 바보 해줌. 왕 똑똑 강아지면서. 진짜아. 이 사랑둥이 어떻게 안 사랑하지. 그런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탕!) ⋯또 계신가요?

이건 몰랐지이. 이거 하려고 남아있었다. ✌️
너 몰래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