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람을 이렇게 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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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alxrs_xtxrnity

밥이랑 국에 꼬셔진 걸까, 36.5도의 차영원에 꼬셔진 걸까? 어느 쪽이든 꼬시는데 성공했죠? 헤헤.

민자 씨 아니고 자기가 밤 샌다고 툴툴거리는 거나, 나 뭐, 그럼 밤새 거기서 죽칠까? 하고 이미 출발했으면서, 당연히 아니라는 답변 올 걸 알고서 묻는 거. 이거 너무 귀엽고 힐러야.(?) 우리 애가 힐러기는 한데요, 진짜 힐러라니까요. (??)

맞으면 아플 거라는 말에 아파도 좋으니까 집에 좀 가고 싶다는 말이 참, 현대 직장인스럽기도 하고.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근데 또 냉큼 달려오는 게 귀엽기도 하고. 좋아하는 모먼트 중 하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