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무슨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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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는 거 안 좋아한다니까 바로 팔짱껴버리는 차영원이랑 차라리 손 잡는 게 나을 뻔했다고 바로 후회하는 서정후. 제법 즐거운 조합 아닌가요. (이러기.) ㅋㅋㅋㅋㅋㅋ.

근데 드라마에서 봤다고 하니까 얘한테 뭐라 하지도 못하는 마음 약한 힐러 씨. 정후 은근히 들이대는 상대한테 약해서 (호감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 한정이지만.) 휘둘리는 게 되는 거 진짜 귀여워. 그리고 F4의 리더(?) 구준표를 모르는 것도 좀 웃기고 귀여워. '구, 무슨 표?' 이거 내 웃음벨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묵을 먹은 영원 씨의 반응은 이렇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