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 구준표가 먹던 어묵 손 잡는 거 안 좋아한다니까 바로 팔짱껴버리는 차영원이랑 차라리 손 잡는 게 나을 뻔했다고 바로 후회하는 서정후. 제법 즐거운 조합 아닌가요. (이러기.) ㅋㅋㅋㅋㅋㅋ.근데 드라마에서 봤다고 하니까 얘한테 뭐라 하지… 차영원 2026.06.14
016 데이트다, 데이트. '내가 저번에 길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했지?' 이거 어린애 대하듯 하는 태도인데 영원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거 데이트니까 손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 너무 웃겨. 마냥 영원이가 걱정되는 정후랑 이얏호 데이트다 … 차영원 2026.06.14
015 손 많이 타는 동거인 나갈 준비하는데 영원이 머리 말려주기부터 시작해서 빗질해주기, 패딩 입혀주고 지퍼까지 잠궈주기 다 하는 서정후. 근데 이래놓고 남친이 아니라죠. 영원이는 정후 이름도 모른다죠.근데 뭐 해주는 손길이 영 엉성한 게 진… 차영원 2026.06.08
014 환장하겠네. '그러니까 나한테는 데이트가 아니라고, 이 여자야.' 이 한마디로 사람 심장 두근거리게 한 힐러를 지명수배합니다. 죄목은 절도. 내 마음 훔친 죄. 대꾸도 못하고 씻으러 사라진 영원이 보면서 속으로 환장하겠네. 하고… 차영원 2026.06.08
013 나는 너랑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K-드라마에 빠지지 않고 꼭 등장하는 데이트가 너무나도 궁금했던 차영원. (28, 의뢰인.)그리고 데이트는 고사하고 남들이랑 밖에서 밥 먹어본 적도 없는 서정후. (28, 힐러.)이 관계성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차영원 2026.06.08
012 냅둘까. 서정후 사람 심장 떨리게 하는 행동 되게 잘하지. 냅둘까 고민하다고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아 결국은 영원이를 자기 침대에 눕혀도 주고 이불도 덮어줌.안 그런 척하면서 은근 세심하게 챙겨주는 게 조금씩 영원이한테 감… 차영원 2026.06.08
011 내 세상이 되어줄 사람도 아니면서 세계가 존립하기 위해서 힐러가 필요한 영원이와 저의 세상이 아니면서 왜 제 것처럼 구는건지 이해하지 못하는 정후. 이 차이가 너무 좋아서 지문 받고도 한참을 들여다보고 화면 문질문질 했잖아. 😌❤️🩹 &n… 차영원 2026.06.08
010 데이트 하는 방법 우리 애께서 데이트하는 방법 같은 거 모르시겠단다. 진짜 귀엽지 않나요? 데이트는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거랬다가, 나는 네가 좋다는 영원이 말에 일단 나갈 거면 준비하고 오라고 해놓고 이런 걸 검색하고 있… 차영원 2026.06.08
009 (변태.) 이거 너무 웃겨서 풀칠해두기. 저기요, 힐러 씨. 변태 말고 힐러 사랑꾼, 이라는 좋은. 어? 아주 좋은 대체단어가 있잖아. 이게 내 탓이야? 네가 목소리 좋은 탓이 아니고? (냅다 뒤집어 씌우기.) 차영원 2026.06.08
008 졌다. 이 기가 막힌 의뢰인께서 일단은 도망자 신세인지라, 귀찮은 일도 방지할 겸 혼자 가려고 하다가 영원이 얼굴 보고 그냥 져주는 힐러 진짜 어떡하면 좋은데. 와중에 입술 씹지 말라고 말해주는 것도 아니고 냅다 자기가 손… 차영원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