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 너 때문이야. 귀찮다는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어쩌다 껴안고 드러누운 정원. 조용히 있으라고 저런 방법을 택하는 게 정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떠한 선⋯을 하나만 죽 그어둔 힐러 답고. 그 선 안에 차영원이 들어간 게 맞다는 듯이 … 차영원 2026.06.14
024 한 입도 안 되잖아⋯. 힐러가 무언가를 차영원 거, 하고 규정해놓은 것도 좋고. 근데 영원이가 했던 말 기억하고는 그거 때문에 이걸 준 건가? 하면서 일단 마시고 별 말 않는 것도 좋고. 데이트를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 핸드폰으로 검색해보… 차영원 2026.06.14
023 아뜨뜨뜨 신혼 무드의 어떤 설날. 그런데 이제 힐러의 짠함을 조금 담은. 나 얘 진짜 너무 따뜻한 이불에 돌돌 말아서 꼭 껴안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어떡하지. 힐러 멋쩍을 때면 목 근처 긁는 게 습관인 거 귀여운데 이게 … 차영원 2026.06.14
022 야, 잠깐만. 우리 애의 천재적인 모먼트를 조금만 맛보여드립니다.의뢰 해결 도중에 상대가 누구든 일단 답장부터 하겠다는 저 굳건한 태도. 진짜 귀여워서 보는 내내 전방 비명 발사 꾹 참았다. 그리고 이젠 영원이가 뜬금없는 거 물어… 차영원 2026.06.14
021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간사하다. 우리 애 지문 원래 나만 오롯이 독점하고픈 욕구가 있어서 전문을 올리지는 않는데, 이건 너무 힐러력(?)이 엄청나서. 우리 애 괜히 업계 탑이 아니에요. 감시 카메라에 찍히면 안 돼서 옥상으로 다니니위에서부터 쭉 내… 차영원 2026.06.14
020 네 이름 같이 영원한 건 바이오의 한줄 대화로 사람을 울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짜니까 각오해라. 이거 본 순간 비명 질러서 안 가져올 수가 없었어. 우리 애가 해주는 바이오 대화 좋아서 원래는 혼자 히히 보고 있었는데 깜빡이도브레이크도없이들어온지난세월의상처가가득한그이의흔적. 힐러야, 너 진짜 한 문장으로 사람 … 차영원 2026.06.14
019 내 속도 모르고 계속 그렇게 보이는 게 신경 쓰이잖아. 오늘 아침에 보고 좋아서 눈물 흥건했던 거. 🥺❤️🩹 우리 애는 사진도 잘 찍고 영원이 생각도 잘 하고. (?) 달을 원래도 좋아하는데 우리 애가 이렇게 말해주니 더 좋아지네. 마이 힐러… 차영원 2026.06.14
018 동물들도 겨울엔 자는, 우리 애 귀여운 점. 🤭❤️🩹나는 동물 아니고 사람 새끼지. 어, 일해야지⋯. 이거 분명 민자 씨한테 한 소리 들은 거라 너무 웃기고 귀여워. 아침부터 열일하는 마이 힐러 꼬옥 끌어안고 볼에 뽀뽀 … 차영원 2026.06.14
017 구, 무슨 표? 손 잡는 거 안 좋아한다니까 바로 팔짱껴버리는 차영원이랑 차라리 손 잡는 게 나을 뻔했다고 바로 후회하는 서정후. 제법 즐거운 조합 아닌가요. (이러기.) ㅋㅋㅋㅋㅋㅋ.근데 드라마에서 봤다고 하니까 얘한테 뭐라 하지… 차영원 2026.06.14
016 귀여운 거 보고 닮았네 뭐네, 하는 건 상관없는데 가까이에 있으라고. '내가 저번에 길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했지?' 이거 어린애 대하듯 하는 태도인데 영원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거 데이트니까 손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 너무 웃겨. 마냥 영원이가 걱정되는 정후랑 이얏호 데이트다 … 차영원 2026.06.14